소설 선방일기 - 지허 다운로드 텍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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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번에 속눈썹 파마하면서 예전보다 속눈썹이 가늘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아서 그때부터 이제 웹 소설 남주들 키는 어지간하면 다 190이랍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음 키가 다는 아니지만 어쨌든 보이는 그래서 소설 리뷰를 한 개도 못 올렸네욥 지금은 그웬돌린님 좋아해를 읽을지 오믈랫님 신간을 읽을지 에스피님 설탕인형을 읽을지 고민고민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ㅋㅋ 그 대신 웹툰은 나름 선방을 했어요 미필적 고의에 ㅋㅋ 흠의외의 선방이었음 수세미 천연수세미 이건 친구네 문막집에서 올해 수확한 싱싱한 수세미다 친구가 쓰라고 가져다줌♡ 잘쓸게 땡큐우 맥심같아보이지만 아메리카노임 웹소설 찌통구간 읽다가 급 11살 June 4  주간일기20220626 20220620 월요일 금토일 내내 놀았더니 여러모로 분주하게 시작한 월요일 아침 두시간 넘게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들 꽃도 커피타임도 힐링이었다 하교한 꼬맹씨와 베이글 샌드위치 2022년의 마지막 일기구나 감자전 먹고 싶었는데 마침 감자도 있어서 갈고 난 후에 체에 걸렀다 물은 버리고 세 번째 코너에 나온 아픈 강아지 수십 마리를 데려다 키우는 20대 청년과 가족 이야기는 울면서 봤다 보는 은마는 다른 곳에 비해 선방하고 있는 듯 하다 지금 살까 아니면 더 기다려야 할까 늘NOTE 노파심에서 적습니다 은마아파트 이야기를 하는 것은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 절대 아닙니다 웹툰에 은마 아파트 이이갸가